합격후기
- newlyh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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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1. 05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문과 출신 비전공 수강생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5년 전에 전기 기능사에 합격한 적이 있어서 옴의 법칙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공부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게 거의 없었고 이번에 실업 급여를 타게 되면서 전기 기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단번에 합격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많았고 어려웠지만 결론적으로는 다산을 만나서 운이 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 왜 현장 강의? (인터넷 vs 현장)
때는 바야흐로 2025년 5월 2025년 목표 중의 하나인 전기 기사 합격은 마음속에 있었지만 막상 공부량이 방대해 고민하던 중 5월 19일에 개강한다는 울산 지점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산 동영상 강의를 그때 당시에 보진 않았으나 유명하다는 걸 알았고 믿을만하다고 생각되어 선택했습니다.무엇보다 현장 강의 좋은 점은 그 시간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강의가 나으냐 현장 강의가 좋으냐 고민하실 분이 많으실 텐데. 중요한 점은 현재의 자신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부 습관이랄 것이 없었고 오랜만의 공부였기 때문에 앉아 있는 연습도 필요했고 반복적인 루틴이 필요했기 때문에 저의 경우 현장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박시완 원장님의 현장 강의력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비전공인 문과생이 듣기에도 이해하기 쉽고 스피드하게 시험에 대비해 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간간이 현장에 관한 이야기, 멘탈 잡아 주시는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장 강의를 선택하셨다면 웬만하면 앞에서 앉아서 들으시는 게 좋습니다. 맨 앞이 부담된다면 두 번째 줄 정도 까지는 앉아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뒤에서도 다 보이는데 왜 그러냐 하겠지만 집중력, 전달력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합격의 포인트는 다산을 이용한 것 그리고 단번에 합격하려고 전략을 세운 것입니다. 직장인이었다면 수험 기간이 더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기사의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가 동시에 합격해야 주어집니다. 울산 지점에서 실기 특강이 2025년 말까지 두 번 열렸었는데 사실 약간 오버이긴 하지만 두 번 다 참석했습니다. 오은서 강사님, 권동성 강사님 실기 특강을 들으면서 이해가 거의 되지 않았지만(필기 공부도 아직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나중에 실기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필기 전략
전기기사의 필기 공부는 회로 이론 -> 전자기학 - > 전력공학 -> 전기기기 -> 전기설비기술기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과목은 처음에 배우는 회로 이론입니다. 회로 이론이 이해가 어느 정도 된다면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그러나 이해가 완전히 안 된다고 해서 너무 매달리지는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돌리는 게 중요합니다. 전자기학은 비전공이라서 그런지 너무 어려워서 50점만 넘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전력 공학의 경우는 실기와 직결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해하고 집중하자는 태도로 임했습니다.다만 여기서 팁은 복습을 안 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하루 최소 30분은 복습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의지가 약해서 학원 수업이 끝나고 바로 잠깐 대기할 때 5~10분 정도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공책에 끄적여 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집에 가서도 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하면 되지만 그때그때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실천하지 못했지만 관련된 문제도 한두 개씩 푼다면 이해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게 라도 하루에 반복 학습하는 게 중요하고 그게 되지 않으면 나중에 전력 공학 배울 때 회로 이론 내용이 기억나지 않거나 전기설비기술기준을 할 때 전기 기기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필기 수업과 개인적인 공부. 마지막에 한 달간 다산 패스 이용권이 주어졌는데 수업이 끝나고 필기 시험 한 달 전에 이용해서 기출 문제 풀이를 연습했습니다.무엇보다 시험에서 합격이 목적이기 때문에 학문보다는 기출 문제 풀이 연습이 중요합니다. 실기와 필기 둘 다 시험을 치기 마지막 2주 전을 어떻게 연습하느냐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의 팁은 전기 기사를 치시는 분이라면 전기 산업 기사와 전기 기사 동시에 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저의 경우 전기 산업 기사를 먼저 치고 한 주 뒤에 전기 기사를 쳤습니다. 하나라도 따야겠다는 것도 있지만 연습의 의미와 무엇이 구멍이 나 있는지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필기 시험의 가장 큰 팁은 다산에서 바로 필기 시험이 열리면 복원을 해주는 강의를 해줍니다. 이 강의에서 나온 cbt 출제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시험 보다가 깜짝 놀 랄 정도였고 따라서 필기 시험을 칠 때 맨 처음에 치지 마시고 중간에 치라고 권유해 드립니다. 복원 문제 영상을 확인하고 시험을 치는 게 확실히 좋습니다. 이점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 실기 전략
전기 기사 실기의 경우에는 필기에 비해서는 공부량이 방대하지는 않지만 좀 더 밀도 있게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현장 강의를 울산 지점에 주말에 여는 것에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문상준 기술사님의 강의였는데. 현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연습 문제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전뿌님의 강의, 그리고 실기 기출 문제 풀이 이재현 원장님의 강의까지 들었습니다. 실기 공부는 20개년은 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20개년을 보려고 했으나…. 이론을 너무 늦게 돌리는 바람에 실제 기출 문제에 들어갔을 때 시간이 부족해서 10개년 2회독하고 시험을 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3회차는 개념적인 게 많이 나온 회차여서 다행히 합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에서 중요한 점은 기출 문제 풀이이지만 비슷한 개념이 반복되기 때문에 많이 출제된 반복된 개념은 틀리지 말자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에 합격을 하면 어느 회차에 그리고 필기시험을 빨리 쳤느냐 늦게 쳤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이 남습니다. 이 중에서 이론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한 달은 기출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 기출 문제 볼 때 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1개년이 3회차가 있다고 치면 1회차 보는데 3시간 4시간 걸려서 아 큰일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러지 말고 문제를 해설지와 같이 보면서 한번은 보자는 마인드로 1회 독을 문제 풀이 영상과 같이 보았고 2회독 할때는 실제로 풀이 하면서 오답이 되는 부분 문제 풀이 영상 마지막으로는 오답이 되는 부분만한번 정리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단답형의 경우에 20개년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도서관까지 가는 거리가 걸어서 40분 정도였는데 권동성 강사님의 단답형 105개 모음을 들으면서 올 때 갈 때 2주 정도 매일 들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아 이번에는 어렵겠다. 포기하고 천천히 다음 시험 준비할까 하는 유혹도 마음속에 들었지만 이번에 불 합격하면 내년 4월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4. 마무리
공부라고 하면 너무 압박감을 느껴서 오히려 하지 않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하루에 몇 시간 무조건 공부해야 해! 라기 보다 처음에는 15분으로 시작하고 점점 늘려나가신다면 분명히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면서 의지나 노력이란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지가 부족하다면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환경에 가는 게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산이라는 곳이 그 중요한 환경 중의 하나였고 다산 단톡방 같은 것도 보고 ,학원도 이용하고 이런 것들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