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5년생 50을 넘긴 아줌마입니다.

전기기능사를 따기위해 혼자서 준비하다가 필기에서 떨어지고나니 

역쉬 대면 수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바로 잘한다는 다산울산지점을 뛰어가서 주말반을 등록하여 

필기 수업을 등록 후 수업을 듣는데 

오랜만에 학생때의 추억도 나고 강사님들의 잠이 오지 않을 정도의 위트있는 

멘트과 아재개그 비슷한 나에게 꼭 맞는 수업으로 진행하겨서 전 거의 졸지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도 풀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 8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고요

사실 늦은 나이지만 스터디카페에 가서 졸면서 공부도 많이 하였습니다.

늦깍기 아저씨들도 간간이 보여서 다들 절실하구나 생각 했습니다 

다음 실기는 처음에 도무지 뭔지 모르겠었는데 할수록 너무 재미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시험 당일 원에서 대여한 공구를 가지고 실수없이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역대 원생중 여자수강생의 100합격을 말씀 하신지라 마음이 좀 무거웠지만 

무난히 실기도 오늘 시험결과 발표날인데 점수가 72점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실기는 무조건 연습과 원장님의 강의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튼  너무 행복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잎으로 제가 필요한 3개의 자격증을 따기 위한 좋은 밑걸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

다산에서 전기자격증의 꽃 기능사에 도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