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시험을 마치고 늦은시간 후기를 올립니다.

입실은 08:30 분 까지입니다.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고 07시 45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안내문에는 승강기 없으며 주차 불가라고 하였는데 승강기 있으며 차를 가지고 오신분도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시에 미이사거리 3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걸어가서 신호있는 횡단보도 한번만 건너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서울강북과학교육 센터 옆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가 있습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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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소는 시험학교 정문에서 바라보면서 앞으로 제일높은 5층 건물입니다. 안내문이 없어서 처음오시는 분들은 못찾을것 같습니다. 시험장소는 5층이며 대기실은 501호 이며 시험장소는 505호 입니다.

일찍 도착하시면 시험장소도 볼수 있습니다. 도어록이 고장이났는지 열려있어서 구경도하고 촬영도 하였습니다.

비번은 대기실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무작위로 주며 등에 부착하고 시험장소로 이동 하였으며 지급재료들 설명하며 불량이나 부족시 부탁하면 해결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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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운이라는게 그날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 감독관님들은 너무나 편했습니다. 저는 질문을 처음과 진행중에는 질문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여러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였으나 친절하게 다 대답해 주었습니다.

시험 진행중에 질문을 하여도 일일이 설명해 주었으며 저는 케이블을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직접 들고가서 색상 펼치고 문의하고 직접보고 알려 주었습니다. 황색선 마음대로 여유있게 사용 하였으며 배관도 여유있게 마음대로 사용 가능 했습니다. 저는 갠잔았는데 혹시라도 배선이나 배관 잘못 사용하신분들은 부담이 없었습니다.

시험은 2명이 등을 맞대고 하며 내부는 밝았으며 합판도 깨끗 하였으며 다른 사람 하는것도 볼수가 있었으며 다만 합판이 단단하지 않아서 피스를 번갈아가며 사용 하였습니다.시험을 마치고 철거는 본인이 해야 했습니다

그냥 시험자체는 감독관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 0도 없었습니다.

다만 시험이 시험인지라 학원에서 연습때보다 더욱 긴장은 되었으며 시간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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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저 나름대로 한다고 하였으나 선 하나와 버튼색상을 재검시 발견하여서 수정을 하고 또다시 재검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재검은 꼭 하셔야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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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을 다시보라고 한다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원장님과 부 원장님이 늘 이야기 하였으나 또 다시 새삼 깊이 느낍니다. 정말로 힘드네요 ~ ~ ~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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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험을 보시는 분들 합격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수고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