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24 공식 홈페이지 옮김) 출석 3일차 아침에 밥먹다가 생각했다. 가지말까.... 하지만 자존심때문에 중간에 포기는 없었다. 손놓은지 오래된 수학, 낮설은 용어 와 수업내용이 어렵게 느끼게 만들었지만 교무부원장님과 안성렬대리님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목표한 바를 성취할 수 있었다. 전기분야로 첫 걸음을 디딜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린다. 전기 기능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관심과 노력 없이는 성취 할 수 없다. 허성세월 나이만 먹고 불안한 미래에 떨고있는 중년이여 도전하라 쓸모있는 어른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 2025.4.2 이석영도서관에서